분류 전체보기 (145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3.17 일요일 1pm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별로 달라진건 없어보이지만 ㅎㅎ 집안에 모든 먼지를 다 털어버린 것 같아 상쾌하다 ㅎㅎ 속초 여행_BAUZIUM 조각 미술관 속초 여행_중앙시장 맛있는 게 너무 많다!! 우리는 간식으로 먹을 식혜랑 떡을 샀다. ㅎㅎ 속초 여행_아바이 마을 아바이 마을에 가는 길 햇볕에 반짝이는 바닷물의 모습을 ‘윤슬’이라고 한다던데 ㅎㅎ 너무 아름답다😍😍 아바이 마을로 넘어가려면 이렇게 생긴 ‘갯배’를 탄다. ㅎㅎ 1인 500원 배에 타면 아저씨가 손짓하시면서 같이 줄을 당기라고 하신다. ㅎㅎ 저쪽 아바이마을로 넘어가는데 5분정도 천천히 가면 도착! 아바이 마을 ㅎㅎ 마을로 들어가자마자 식당들이 많이 있었지만 새우튀김 튀기는 모습에 마음이 뺏겨 이곳으로 들어갔다. ㅎㅎ 오징어 안에 있는 밥도 맛있고 새우튀김도 맛있다. ㅎㅎ 아침으로 든든하게 먹었다. 219.3.16 토요일 1pm 속초에 왔다 ㅎㅎ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미세먼지도 없어서 너무 감사하다. ㅎㅎ 오랜만에 천천히 산책하듯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ㅎㅎ 좋아하는 물회를 먹으러 와서도 감사하다!! ㅎㅎㅎ 배달의 민족_ㅋㅋ페스티벌 말레이시아 여행중에 하늘이 너무 예뻐 계속 감탄하고 있는데 ㅎㅎㅎ 너무 절묘하게 ‘ㅋ’을 발견하고 나도 따라 ‘풋’하고 웃어버렸다.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1부_무엇을 위해 일하는 걸까 첫째, 왜 일을 만드셨을까? 하나님께서 창세부터 우리를 그분의 동역자이자 일하는 존재로 세우셨기 때문이다. 둘째, 일의 목적은 무엇일까? 성경에는 ‘나를 위해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일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온다. 29p. 하나님의 빛이 내 마음을 비추면 갑자기 그 친구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한다. 누군가 밖에서 들어와 너무 더워할 때 얼음물을 가져닺주는 것, 물잔을 건네며 잠깐 쉬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 이런 사소한 일들 역시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방법이다. 내가 피플팀을 만들고 싶었던 이유기도 하다. 하루에 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내가 존중받고 있다고’여겨지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 이런것들은 되게 사소한 것으로도 충분하다. 부모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해외여행도 있지만 사.. 브랜딩스터디 계획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