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5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8.30 월요일 1pm 언니들이 목사님에게 드릴 편지를 찍어서 보내줬다. 목사님이 기뻐하시니 좋다. 2021.8.29 일요일 1pm 오랜만에 모였음 2021.8.28 토요일 1pm 이제 곧 공동체를 떠나는 목사님에게 2021.8.27 금요일 1pm 학교 청소 중 머리 아픈 나날 속에서 오랜만에 몸을 쓰니 그래도 마음이 편안하다. 2021.8.26 목요일 1pm 일할까 성경볼까 고민하다가 성경을 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1 아멘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다. 나와 우리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다시 돌아오신다고 하셨다. 나는 그말을 붙잡고 마음에 세기길 기도한다. 2021.8.25 수요일 1pm 원유경 목사님 설교를 틀었다. 설교 주제가 의미심장하다. “운명적 부르심” 이다. 나는 요즘 부르심에 대하 기도하고 있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고, 길을 잃어버린 것 같다. 2021.8.24 화요일 1pm 카페에 왔다. 잠깐 쉬고 있다. 오늘 마음이 아픈 카톡을 받았다. 조금 충격적이어서 어안이 벙벙했다. 마음이 복잡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2021.8.23 월요일 1pm 오늘부터 계획회의라 학교에 왔다. 그냥 멍하니 있다.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