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69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4.22 수요일 1pm 노르웨이의 숲 책은 아니고, 표지가 같은 공책. 필사 공책으로 쓰고 있다. 오늘 오전에 잠깐 필사했던 내용이 좋아서 작정하고 해보려고 한다. 내용이 잘 안외워져서 큰일이다. 집중도 안 되고 말이다. 그래도 꾸준히 필사하며 쌓아야겠다. 나들이 가는 아이와 나 2020.4.21 화요일 1pm 연애관련된 기사나 짤을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하나씩 클릭해서 보게 된다. 지키는게 어려운 아이와 나 설거지하다가 갑자기 긴장한 얼굴로 말하는 아이와 나 2020.4.20 월요일 1pm 면담을 하려고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다. 무슨 이야기를 나눌지 계획을 한건 아니지만, 그냥 마음이 편하다. 2020.4.19 일요일 1pm 아침에 일어나서 놀고 뒹굴거리다가 영화소개 영상보는데 뺑반 소개가 나와서 급 봤다. 공효진 멋있고 조정석 연기 대박이다. 2020.4.18 토요일 1pm 하늘이 예쁘고 날씨가 좋다. 나가기 귀찮았는데 나오니까 이렇게 날이 좋나 싶었다. 얼른 차나 마시고 와야지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87 다음